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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양념치킨' 창시자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 별세...향년 74세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1-08 75 Dailymotion

양념치킨과 치킨무를 처음 만든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가 지난달 30일 오전 5시께 경북 청도 자택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8일 전했습니다. 향년 74세입니다. <br /> <br />1952년 4월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인쇄소를 운영하다 부도를 낸 뒤 1970년대 말 대구 효목동에서 '계성통닭'을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물엿, 고춧가루 등을 사용한 최초의 붉은 양념소스와 염지법을 도입해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. <br /> <br />2020년 tvN '유퀴즈 온 더 블록' 69화에 출연해 양념통닭을 처음 만든 건 1980년이라고 회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"초창기 두 평 남짓의 점포를 운영하던 시절에 치킨 속살이 퍽퍽해서 처음엔 김치를 생각했다. 김치 양념을 아무리 조합해도 실패했다. 동네 할머니가 지나가며 '물엿을 넣어보라'고 해서 물엿을 넣었더니 맛이 살더라"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처음에 양념치킨을 먹어본 이들은 '손에 (양념이) 묻는다'고 시큰둥해했지만, 곧 양념치킨을 먹으려는 이들이 전국에서 몰려들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1985년 '맥시칸치킨' 브랜드를 본격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내 최초로 닭고기 TV 광고도 시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'유퀴즈 온 더 블록'에선 "광고 후에 '불도저로 밀' 정도로 돈을 벌었다"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치킨무를 처음 만든 것도 고인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치킨을 먹으면 목이 답답하다는 점에 착안해 무와 오이에 식초와 사이다를 넣어 곁들인 것이 지금의 치킨무로 발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인이 개발한 양념통닭은 업계 표준이 됐고 수많은 치킨 업체가 고인의 영향 아래서 자라났습니다. <br /> <br />유족은 부인 황주영씨와 아들 윤준식씨 등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1일 낮 12시 발인을 거쳐 청도대성교회에 안장됐습니다. <br /> <br />화면출처: 유튜브 '유 퀴즈 온 더 튜브'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제작: 박해진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0813270293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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